101 Things you didn't know about sneakers 1~25

이거 사실 어제 아침에 50까지 번역했다가,
20번째 사진 올리는데 갑자기 파란화면뜨면서 컴퓨터가 죽어서 날려먹은.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포스트다.

파란 화면 딱 뜨는 순간 "우워어어어어어ㅠ" 외치면서 들고있던 잡지를 내팽겨쳤다.-_-

어쨌든 이 기사는 Marc Ecko 가 찍어내는 잡지 complex의 2006년 4/5월호 에서 발췌한 기사.
언제나 그렇듯 날림 번역. (*는 개인적인 코멘트)







1. 'Sneaks'란 표현이 가장 처음 언급된 곳 중의 하나는 James Greenwood가 1873에 쓴 런던 생활에 대한 글 'In Strange Company'다. (*with canvas tops and indiarubber soles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구글 책 검색 대단-_-)


2. 1990년대에 아디다스를 부활시킨 매니지먼트 팀은 대부분 나이키의 전 수뇌들로 이루어졌다.


3. 나이키의 재정은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4. A.G. Spalding은 1900년대 경에 농구화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5. 3번의 런칭끝에 나이키 스케이트보드 라인은 성공할 수 있었다.


6. 나이키는 Nigo를 고소할수도 있지만, 아마도 소송에서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Bathing Ape 의 유명한 모델 Bapesta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나이키의 Air Force 1과 매우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스우시없이 화려한 컬러웨이를 전개하는 그 신발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고(*Bathing Ape 창립자)와 나이키는 이런 놀랄만한 유사점에 대한 언급을 하지않는다. 혹시라도 나이키가 특허권 침해로 니고를 고소할 수 있을까? "만약 어떤 신발이 기능적으로 같다고 해도 조금만 다르게 생겼다면 그것은 안전합니다." 워싱턴 D.C. 에 있는 한 로펌의 Dick Turner씨의 말이다. "디자인 특허를 위반하지 않으려면 아주 작은 것을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허권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신발을 거의 똑같이 카피해야하죠." 스니커 회사들은 디자인과 테크놀러지 특허를 미국특허상표청에 제출한다. (미특허상표청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나이키는 2000개가 넘는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디자인 특허에 비해 기술 특허로 소송을 거는 것은 훨씬 쉽다. "왜, 리복의 펌프 있잖아요." Turner가 말한다. "누구라도 신발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신발을 만든다면 그게 어떻게 생겼건 간에 소송에 걸리죠. 이런 건 물적 재산권의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므로, 니고는 아마도 죽을때까지 Air Faux-ce 1들을 찍어낼 것으로 보인다. (*Faux는 가짜라는 뜻의 불어. 센스있는데?)




7.  캘리포니아의 스케이트 회사로 알려진 Etnies는 사실은 프랑스에서 설립됐다.


 
 

 

 

 

 

8. U.S Rubber Company의 한 부서인 Goodyear는 Keds 브랜드의 원 제조업체다.


 


9. Samuel L Jackson과 Eric Clapton은 Hiroki Nakamura의 일본 스니커 브랜드 VISVIM의 팬이다.

10. 오클리는 US Special Forces를 위한 신발을 디자인했다. (*본부중대에 농구 잘하던 애가 신고 다니던게 이거였네)

11. Jerry Seinfeld는 500족이 넘는 새삥급의 하얀색 스니커즈를 가지고 있다.




12. 모델 넘버를 10으로 나누면 New Balance의 소매 가격을 대충 추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NB 574 = 57.4USD)


13. D와 C는 알파벳에서 3번째, 4번째 글자이며 DC의 신발의 디테일들은 3과 4, 그리고 그 숫자의 조합인 7을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잘은 모르겠으나, 같은 패턴이 3개씩 반복된다든가 하는 정도?)


14. Air Force 1은 1982년에 발매된 최초의 Air 기술이 들어간 신발이다.


15. Air Max 1은 1987년에 발매된 최초로 외장에어를 사용한 신발이다.



16. Jacob The Jeweler는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Allen Iverson의 The Question을 만들었다. 그 신발에는 246개의 다이아몬드와 백금이 사용되었다. 이 신발은 2004년에 이스트베이 카타로그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 가이드에서 65,000 USD에 팔렸다. 열라 싸네! (*원문 What a steal! 의 느낌을 나름 살려서-_-; 웃긴거는 이 신발이 우리나라 옥션에 등록됐었다. 낙찰 여부는 모르겠고 입찰자가 3명이나 있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67175592&frm=listingspecial 에서 확인.)

17. Phil Knight와 Bill Bowerman 은 나이키의 시초 Blue Ribbon Sports를 500달러씩 투자해서 만들었다. B.R.S는 이제 나이키의 '신발을 보완하는 의류' 라인이 되었다. (*스포츠컬쳐매장에서 본 것 같은데 가물가물. 프리미엄 라인처럼 우리나라에서 인식되고 있다.)

18. 요즘 신발 커스텀이 대단한 유행이지만, Vans에게 있어서 그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이키 id 서비스가 Shelltoe와 peep game이후로 최고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스니커 커스텀이 특이한 취미에서 고가의 주류 트렌드가 되기 이전에 Vans가 거기에 있었다. 절제된 Vans의 디자인을 보면 Vans와 최첨단, 창조적같은 단어는 좀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1966년 3월에 Vans는 커스텀을 시작했다. 설립자 Paul Van Doren은 소비자들에게 신발을 바로 팔고, 그들이 공장으로 천을 가지고 오게 해서 그것을 신발로 만들어 줄 수 있게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funky한 패턴이나 하와이언 프린트 같은 것들로 유명하죠." Vans의 대변인 Chris Overholser가 말했다. "그리고 그런 방법이 시작된 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입던 낡은 보드 반바지들을 가지고 오면 우리는 거기서 천을 얻어서 신발로 만들어 주고 하는 식이었죠." 1995년에 공장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Vans는 커스텀 서비스를 중단했다. 2004년에 Vans는 웹사이트 shop.vans.com 과 함께 커스텀 시장으로 돌아왔다.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집에서 자기가 그리고 붙이고 찢고 해서 만드는 커스텀과는 약간 다른 개념으로, 말그대로 요청에 의해 회사가 개인적으로 신발을 만들어주는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

19. Rocky Balboa는 컨버스를 신었고, 필라델피아 미술관의 "Rocky Steps"에 그의 낡은 신발이 전시되어 있다.



20. 2001년에 K-Swiss는 Royal Elastics에 대한 권리를 인수한다. Royal Elastics는 '휘어지고 유연한' 신발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K-Swiss의 신발은 늘어지지 않도록 생산된다. (*Royal Elastics의 대부분 신발이 Slip-on형태를 하는 이유도 브랜드 이름에서 느껴지듯 신축성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이다.)


21. True Crime : New York City라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푸마의 스페셜 에디션 신발을 찾아서 신발가게에 돌려줘야 한다. 푸마는 실제로 Puma X True Crime 컬래보레이션 RS-100 을 만들어 게임속에 나오는 가게와 같은 가게에서 판매했다. (*네이버에 물어보니까 GTA같은 스타일의 게임인데 주인공이 옷만 벗겨 놓으면 갱스타나 다름없는 흑인 경찰인데 범죄자들 잡아 넣고 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기사에 나오는 건 누가 훔친 신발을 돌려주는 미션인 것 같은데 이 미션 하나 때문에 게임을 해보고 싶어졌다; )


22. Nike Dunk가 NCAA 대학교 컬러별로 처음 발매가 되었을때(미시건,시라큐스,켄터키), 조지타운은 학교만의 특별한 모델을 갖길 원했다. 그 결과 팀은 힐컵부분에 Hoya라고 쓰여진 터미네이터를 받을 수 있었다.



23. 1985년에 NBA는 Air Jordan 1 Red/Black이 너무 화려하다는 이유로 신지 못하게 했고 조던님께 그것을 신으셨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렸다. 이 사건은 나이키의 "Banned By NBA"라는 마케팅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24. 1990년 5월 27일 나이키의 거대한 선적화물이 바다에 표류됐다.



가장 기묘한 선박 사고중의 하나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던 도중의 80,000족의 나이키 신발들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사라졌다. 해양학자 Curtis Ebbesmeyer는 그 배에서 나온 Air Solo Flight, Strike Force와 pegasus를 찾아냈다. "나이키는 내구성이 좋은 신발을 만들죠." Ebbesmeyer가 말했다. "그 신발들은 바다보다도 튼튼한 것 같습니다." Ebbesmeyer는 그 신발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신발들을 따라간다면 당신은 조류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는 유출된 신발들은 하루에 7마일 정도를 표류해 간다고 한다. "적도 둘레는 24,000마일입니다. 그 신발들은 즉, 지구를 두바퀴 정도 넘게 떠다닌거죠." (*역시 made in Korea. 요즘의 중국산으로는 이틀동안 떠다니고 분해되고 말꺼다.)


25. 1961년, 스니커는 처음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마법을 쓰는 유모나 사슴외에도 월트 디즈니는 처음으로 퍼포먼스 스니커를 영화에 등장시켰다. 1961년작 The Absent Minded Professor(*건망증 선생님, 1961년. 플러버는 이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에서 물리화학 교수인 Ned Brainard는 Flubber("Flying Rubber")라고 불리는 중력을 무시하는 물질을 발명하고 성적이 나쁜 농구팀에게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한다. 플러버를 농구화에 조금 문지른 후 Medfield 팀은 라이벌은 Rutland College에 43점차로 지고 있던 경기를 역전시킨다. 닉스 팬들은 진정하세요. 영화는 가짜라구요. 만약 당신이 플러버를 만들 기회가 있다면 그건 스테판 마버리와 스티브 프랜시스가 팀메이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같을꺼에요.(*플러버 만드는거 짤없다는 이야긴가-_-?)



스니커에 대해 내가 몰랐던 101가지, 라는데 아는 것도 몇개 있고. 완전 몰랐던 새로운 재밌는 사실들도 있고.
하루 걸러 하나 올릴 것 같은 예감. 이미지 찾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by YoungJay | 2006/11/26 14:00 | Shoesholi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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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uka at 2007/03/15 01:58
출처 밝히고 퍼갔습니다 ^ ^
Commented by Robert at 2007/04/06 01:19
nice
Commented by Robert at 2007/04/06 01:25
nice
Commented by Naomi at 2007/04/06 01:42
hello
Commented by Naomi at 2007/04/06 01:46
hello
Commented by 조현재 at 2008/06/03 18:48
퍼갈께요~좋은 정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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